"대장암 피하려면 먹지마"…하루 한 개만 먹어도 위험
"가공육은 조금만 먹어도 당뇨, 대장암 위험을 높입니다. '안전 섭취량'이란 없습니다." 가공육, 가당 음료, 트랜스지방 등 초가공 식품이 제2형 당뇨병, 심장 질환,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가공육은 소량이라도 매일 섭취하면 건강에 해롭다는 점에서 가장 높은 위험도를 보였다.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시애틀 워싱턴대학교 보건계량평가연구소(IHME) 연구진은 70건 이상
"남성 1691명 유혹해 성관계 맺고 촬영까지"…中 여장남자에 '발칵'
중국에서 여장을 한 30대 남성이 다수의 남성을 속여 성관계를 맺고 이를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중국 난징 지방 경찰이 지난 6일 음란물 유포 혐의로 중국인 남성 A씨(38)를 체포해 구금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여장을 한 채 남성들을 자신의 집으로 유혹해 성관계를 맺고 이를 촬영해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중국 온라인상에는 '붉은 삼촌'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
'서울대 의사' 엄마보다 더 번다…정은경 장남 놀라운 스펙
정은경(60)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이 의사인 어머니보다 더 높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드러나 그의 직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국회에 제출된 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자료에 따르면 정 후보자의 장남 A씨(32)는 국내 대기업 경영개발원 소속 인공지능(AI) 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졸업했고 이곳에서 전문연구요원으로 군 복무도 마쳤다. A씨는 올해 상반기 급여 3270만원, 상여금 4569만원
"죄 없는 러브버그 학살 멈춰" 환경운동가의 읍소, 알고보니
"지금 이 순간에도 죄 없는 러브버그들이 학살당하고 있습니다. 학살을 멈추고 공존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러브버그 학살을 멈춰 달라는 한 동물보호운동가의 인터뷰가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누리꾼들은 "공존하고 싶으면 집에 데려가 키워라" "너네나 실컷 벌레와 사랑해라" 등 비판을 쏟아냈다. 하지만 확인 결과, 해당 사진은 실제가 아닌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가짜 이미지였
오늘이 제일 싸다…때이른 폭염에 가격 껑충, 수박·상추 수급 초비상
#지난 5일 충남 예산의 농협 하나로마트. 매장 안에 들어서니 성인이 두 팔로 한아름 안을 정도의 수박 한 통을 3만2000원에 판매한다는 가격표가 붙어 있었다. 소비자들이 시중에서 많이 접하는 무게 8㎏짜리 수박이 2만원대에 거래되는 점을 고려하면, 50%가량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것이다. 크기와 무게가 평균보다는 더 나가는 상품이었으나 지나가는 쇼핑객들은 "수박이 이렇게 비싸냐"며 수군댔다. 때 이른 폭염이 찾아오면
"돈도 없고, 지진도 무섭다"…여름휴가, 일본 대신 뜨는 '이 곳'
"아이와 함께 가는 첫 해외여행인지라 만에 하나 하는 생각에 취소했습니다." 직장인 김형우 씨(39)는 올여름 일본 여행 계획을 취소했다. 최근 7월 지진설을 비롯해 소규모 지진이 여러 차례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커진 탓이다. 이 씨는 "두 살 된 아이랑 처음으로 나가는 해외다 보니 비교적 가깝고 서늘한 홋카이도 항공권을 미리 구매해뒀다"며 "최근 뉴스에 언급되는 지역과 거리도 있고, 크게 걱정한 건 아니었지만 혹시나 하
손선풍기도 선글라스도 아니다…체감온도 10도 뚝, 생존 필수품된 '이것'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폭염 속 '생존 아이템'으로 양산이 주목받고 있다. 외출 시 체감온도를 최대 10도까지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8일 전국 시·도교육청에 '하굣길 양산 쓰기 캠페인 카드 뉴스'를 담은 공문을 보내 폭염 상황에서 학생들의 양산 활용을 독려해달라고 요구했다. 대구시도 이날부터 '양산 ON, 폭염 OFF'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양산 사용을 권장하
"이게 실수라고? 해명하라"...SRT 특실 간식박스에 '일장기' 펄럭이는 거북선이
수서에서 출발하는 고속철도 SRT의 특실에서 제공되는 간식 박스에 '일장기'가 그려져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거북선의 선미에 그려져 있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9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간식 박스 상단에 'SRT를 타고 떠나는 낭만 여행 여수'라고 적혀 있으며 거북선 뒷부분에 일장기가 걸려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것은 너무나 큰 실수를 저지른 것이
尹 구속심사 6시간40분 만에 종료…서울구치소서 결과 대기
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약 6시간40분 만에 마무리됐다. 윤 전 대통령은 심문 종료 후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구속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미결수용자 신분으로 즉시 수감 절차를 밟고, 기각되면 구치소를 나와 서울 서초구 자택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날 심문은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주재로, 오후 2시22분부터 오후 9시1분까지 진행됐다. 오후 4시
"할머니, 얼른 들어가세요"…폭염 속 등장한 중학생 정체
경기도 동두천에서 한 중학교 남학생이 폭염 속 농작물을 팔고 있는 할머니에게 돈을 건네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경기 동두천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누리꾼 A씨는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교복 차림의 남학생이 노점상을 운영하는 할머니와 대화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누리꾼은 "공방 앞에 직접 수확한 농작물을 한 번씩 팔러 할머니가 나오는데 동두천중학교 남학생이 오더니 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