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돈이 아무리 많아도 한남동 안 갑니다." 방송인 김구라는 얼마 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서 "사람들이 '그렇게 돈도 많은데 왜 한남동 안 살아요'라고 묻는데 나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가지 않는다"며 "나는 그냥 외곽이 좋다"고 밝힌 바 있다.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구라는 '일산의 부촌'으로 불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위치한 일산 위시티에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은 '연예인 100명 사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20대 여성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 돈을 대가로 만남을 제안한 진상 손님의 일화가 전해지면서 누리꾼의 공분이 커지고 있다. JTBC '사건반장'은 14일 20대 여성 제보자 A씨의 사연을 전했다. A씨는 충북 한 번화가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알바생으로, 현재 해양 경찰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A씨는 지난 6일 편의점 알바를 하던 중 한 황당한 손님을 맞닥뜨렸다고 한다. 아버지뻘로 보이는 중년 남성이었는데, 그는 대뜸 A씨에
40대부터 매일 160분 '이것'하면…수명 5년 늘어난다
40세 이후 매일 160분 이상 걸으면 기대수명이 5년가량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는 15일 영국 스포츠 메디신 저널(Journal of Sports Medicine)을 인용 "호주 그리피스대 레너트 비어만 교수팀이 미국 40세 이상 국민의 신체활동 추적 데이터와 국립보건통계센터의 사망자 데이터를 이용한 모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40세 이후 신체 활동량을 전체 인구의 상위 25% 수준으로 늘릴 경우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중국의 한 택시에서 속바지가 드러날 정도로 짧은 치마를 입은 한 여성 승객이 뒷자리에 드러눕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대부분의 누리꾼은 여성 승객의 행동이 '민폐'라고 지적했다. 최근 태국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이같은 모습이 담긴 영상이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웨이보에 확산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여성 승객이 택시 뒷자리에 탑승한다. 여성은 속바지가 드러날 정도로 짧은 기장의 딱 붙는 회색
이재명 당선무효형…한동훈 "판사 겁박에도 법에 따라 판단한 사법부에 경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선무효형을 판결받은 데 대해 "판사 겁박 무력 시위에도 불구하고 법에 따른 판단을 한 사법부의 결정을 존중하고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선거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당선무효 및 피선거권 제한 형인 징역 1년 및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
시아버지 대통령 당선되자…트럼프 둘째 며느리 "상원의원 해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며느리인 라라 트럼프 공화당전국위원회(RNC) 공동 의장이 차기 행정부 내각 인사로 공석이 된 플로리다 상원의원 자리를 노리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라라 의장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플로리다 상원의원 지명에 대해 "만약 실제로 요청받는다면 진지하게 고려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차남 에릭 트럼프의 배우자인 그는 지난 3월부터 RNC 공동 의장을 지내 시아버지의 대선
"치킨보다 맛있고 머리가 최고"…뉴요커 사로잡은 고기의 정체
미국 뉴욕의 한 식당에서 기니피그를 구운 요리를 판매해 화제다. 기니피그는 미국에서 반려동물로 키우는 경우가 많으나, 일각에서는 해당 요리를 극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퀸즈 코로나 지역의 '라 카사 델 쿠이(La Casa Del Cuy)' 식당은 에콰도르 전통 요리인 구운 기니피그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냉동 상태의 기니피그를 마늘과 각종 향신료로
'대미 투자 1위' 韓 기업 초비상…"트럼프, IRA 전기차 보조금 폐지"(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인수팀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근거해 전기차 구매 시 제공하는 최대 7500달러(약 1050만원)의 보조금을 폐지할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에서 생산된 자동차, 배터리에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IRA 시행으로 그동안 대미 투자를 크게 늘려 온 우리 기업들의 타격이 예상된다. 1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당선인의 정권인수팀이 이 같은 계획을 논의하고 있
"'아파트'는 금지곡에 비행기도 안떠"…외신이 본 'Suneung' 풍경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4일 치러진 가운데 외신들도 한국 사회의 수능 날 풍경을 조명했다. 영국 BBC 방송은 이날 서울발 기사에서 수능을 한글 음가대로 ‘Suneung’이라고 표기하며 “전국적으로 50만명의 학생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BBC는 영어 듣기 평가가 진행되는 동안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항공기는 통제되고, 버스와 택시는 경적을 울리지 말 것을 권고받는다는 사실을
"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쳐요"…성인여배우 커밍아웃에 대만 발칵
대만의 한 성인물(AV) 여배우가 최근 학원에서 중·고등학생을 가르치고 있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 누리꾼들은 "성인 배우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10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AV 배우 아이시(Ai Si)가 경제학을 가르치는 학원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시는 2년 동안 75편 이상의 성인 영화에 출연한 유명 AV 배우다. 그는 얼마 전 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