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돈이 아무리 많아도 한남동 안 갑니다." 방송인 김구라는 얼마 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서 "사람들이 '그렇게 돈도 많은데 왜 한남동 안 살아요'라고 묻는데 나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가지 않는다"며 "나는 그냥 외곽이 좋다"고 밝힌 바 있다.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구라는 '일산의 부촌'으로 불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위치한 일산 위시티에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은 '연예인 100명 사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20대 여성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 돈을 대가로 만남을 제안한 진상 손님의 일화가 전해지면서 누리꾼의 공분이 커지고 있다. JTBC '사건반장'은 14일 20대 여성 제보자 A씨의 사연을 전했다. A씨는 충북 한 번화가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알바생으로, 현재 해양 경찰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A씨는 지난 6일 편의점 알바를 하던 중 한 황당한 손님을 맞닥뜨렸다고 한다. 아버지뻘로 보이는 중년 남성이었는데, 그는 대뜸 A씨에
"'아파트'는 금지곡에 비행기도 안떠"…외신이 본 'Suneung' 풍경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4일 치러진 가운데 외신들도 한국 사회의 수능 날 풍경을 조명했다. 영국 BBC 방송은 이날 서울발 기사에서 수능을 한글 음가대로 ‘Suneung’이라고 표기하며 “전국적으로 50만명의 학생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BBC는 영어 듣기 평가가 진행되는 동안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항공기는 통제되고, 버스와 택시는 경적을 울리지 말 것을 권고받는다는 사실을
10분 남았는데 "끝났다" 종소리…수험생들 패닉 빠뜨린 '아차차'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전북 정읍의 한 고등학교에서 타종 오류가 발생했다. 방송실 담당 교사의 착오로 예정된 시간보다 10분 먼저 울린 안내 때문에 수험생들이 혼란에 빠지자 고사장 측은 시험 시간 1분을 추가했다. 15일 전주 MBC는 "전날 전북 정읍 정주고등학교 수능 고사장에서 오후 3시 50분께 사회탐구 영역 시험 시간 종료 5분 전을 알리는 안내 방송 멘트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사회탐구
이재명 "도저히 수긍하기 어려운 결론…항소할 것"
15일 오후 2시38분부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 심리로 진행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도저히 수긍하기 어려운 결론"이라며 즉각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선고공판이 끝난 뒤 법원 청사를 빠져나온 이 대표는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오늘의 이 장면도 대한민국 현대사의 한 장면이 될 것이다"며 "현실
"암 치료비가 없어요"… 재산 숨긴 채 기부 받은 20대 중국 남성, 알고 보니 '알부자'
중국의 한 20대 남성이 암 치료비를 위해 온라인 기부를 받았다가 그 돈으로 아파트를 구입한 사실이 알려져 비판받고 있다. 15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중부 후베이성에 거주하는 란모씨(29)는 최근 희귀암의 일종인 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고 지난달 14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목표 금액은 90만 위안(약 1억7500만원)이었다. 그는 난징대학교를 2020년 졸업했으며
"인간은 짐이야, 제발 죽어줘"…고령화 해법 묻자 이런 대답한 구글 AI
미국의 한 대학원생이 고령화의 문제점과 해법에 대해 구글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니’에 묻자 “인간은 사회의 짐이다. 제발 죽어줘”라는 소름 돋는 답변을 받았다. 15일(현지시간) CBS 방송에 따르면 최근 미시간주(州)의 대학원생 수메다 레디(29)는 고령화의 문제점과 해법에 대해 '제미니'에 질문을 던졌다. 수메다 레디는 제미니가 문답 도중 갑자기 인류 전체를 매도하기 시작하자 당황했다. 제미니는 “인간은 특별하지
“전기차 충전시설 숨은그림찾기” 과태료 폭탄에 하이브리드 차주들 ‘울상’
“주차할 때마다 ‘숨은그림찾기’하는 것 같아요.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에요.” 하이브리드 차량 운전자 김모씨(35)는 지난달 ‘환경친화적 자동차’라고 표기된 칸에 차를 주차했다. 그런데 얼마 뒤 10만원짜리 과태료 처분 통지서가 날아왔다. 김씨가 구청에 문의하자 “‘환경친화적 자동차’ 주차칸 옆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돼 있어 해당 칸은 전기자동차 및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 전용 주차 구역”이라는 설명을 들
홍준표 "지지율 10%대 여당 대표, 창피한 줄 알아야"
홍준표 대구시장은 14일 여당 친(親) 한동훈계 일각에서 자신을 향해 '원로답지 않다'는 비판이 나온 것과 관련, "당 중진이라면 모르나 당 원로라는 말로 현실 정치에 관여하지 말라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나는 1996년 1월 이 당에 들어와서 늘 현역으로 일해 왔고, 현실정치를 은퇴한 일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용병이라는 말을 사전에서 다시 찾아
"어떻게 담뱃갑에서 뱀이 쏟아져?"…동물밀수에 한국도 무방비
인천공항에서 속옷과 담뱃갑 등에 도마뱀과 거북, 전갈 등을 숨겨 밀수입한 일당이 검거되면서 한국도 더이상 밀수입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외래생물 밀수 특별단속'을 벌여 도마뱀·거북·전갈 등 1865마리를 밀수한 14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밀수범들이 들여온 생물은 시가 19억원에 달한다. 세관이 압수한 외래생물 중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