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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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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된 아파트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사업기간 3년 단축

30년 된 아파트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사업기간 3년 단축

내년 6월부터 지은 지 30년이 넘은 아파트는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않더라도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게 된다. 1994년 도입된 안전진단이 30년 만에 '재건축진단'으로 명칭을 바꿔 전면 개편된다. 이에 따라 재건축 사업 기간이 3년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재건축 패스트트랙 도입을 골자로 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다음 달 초 공포될 예정이며,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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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에 팔려던 초호화 아파트, 40% 낮춰 겨우 팔렸다

200억에 팔려던 초호화 아파트, 40% 낮춰 겨우 팔렸다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값을 자랑했던 홍콩에서 직전 거래 대비 무려 35% 폭락한 계약이 등장했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의 한 사업가가 6500만홍콩달러(약 117억원)에 홍콩의 부촌인 미드레벨 지역의 고급 아파트를 매수한 사실을 알리며 홍콩 부동산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 매물은 지난해 약 1억 1000만 홍콩달러(약 199억)에 시장에 나왔지만, 거래가 되지 않자 가격을 꾸준히 낮춰 최초 호가 대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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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타워 돈의문' 8953억원에 매각…"2400억원 차익 실현"

'디타워 돈의문' 8953억원에 매각…"2400억원 차익 실현"

DL그룹 지주사인 DL은 서울 종로구 평동 '디타워 돈의문' 매각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부동산전문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이 지난 7월 NH농협리츠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지 5개월 만이다. 매각 금액은 8953억원으로, 3.3㎡당 3400만원을 훌쩍 넘어섰다. 올해 상업용 부동산 거래 중 삼성화재 본사 사옥인 더에셋(1조1042억원) 이후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디타워 돈의문은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인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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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화2동 모아 타운 박차...아파트 2798가구 공급

중랑구, 중화2동 모아 타운 박차...아파트 2798가구 공급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노후 저층 주거지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14일 중화2동 329-38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서울시로부터 승인·고시되면서, 현재 진행 중인 모아타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화2동 329-38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지난 2006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으나 이후 해제됐다. 지하철 7호선 중화역과 가까우며, 중랑천 인근에 있어 교통과 자연환경 모두 뛰어난 지역이다.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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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봉·화곡·수유·번동 등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서울 개봉·화곡·수유·번동 등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서울 구로구 개봉동, 강서구 화곡본동, 강북구 수유동(2곳), 강북구 번동 등 총 5곳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새롭게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11일과 14일 제7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모에 신청한 21곳 중 이들 5곳을 모아타운 대상지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아타운 대상지 5곳은 노후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밀집해 있어 재개발이 어렵고 고질적인 주차난, 침수피해 우려, 녹지 부족 등으로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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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자체 개발 하수처리기술 '녹색기술 인증' 획득

금호건설, 자체 개발 하수처리기술 '녹색기술 인증' 획득

금호건설의 자체 개발 하수 처리기술인 ‘GK-SBR 공법(연속 회분식 하수고도처리기술)’이 환경부의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환경부 인·검증에 이은 성과로 금호건설은 환경사업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금호건설은 경북 경주시와 공동으로 개발한 GK-SBR 공법이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제GT-24-02070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녹색기술 인증은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는 친환경 기술을 공식적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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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 2년 연속 동결…시세 변동만 반영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 2년 연속 동결…시세 변동만 반영

내년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이 2년 연속 동결된다. 문재인 정부가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을 도입하기 전인 2020년 수준(공동주택 69%)으로 3년째 유지하는 것이다. 정부는 앞서 로드맵을 폐기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를 위한 법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동결 조치를 결정했다. 따라서 내년 공시가격에는 시세 변동만 반영된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서울 서초구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에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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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기획 데드라인 압박 통했나…여의도 시범 '노인복지시설' 수용

신통기획 데드라인 압박 통했나…여의도 시범 '노인복지시설' 수용

노인복지시설(데이케어센터)을 지어 공공기여하는 것을 두고, 서울시와 1년여간 갈등을 빚었던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마침내 정비구역지정 재공람 절차에 들어갔다. 서울시가 신통기획 사업지의 구역 지정 기한을 ‘2년’으로 명시하고, 이를 지키지 못할 경우 사업을 취소하겠다는 초강수를 둔 결과다. 노인복지시설을 공공기여하는 아파트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노인복지시설 결국 짓는다영등포구청은 ‘여의도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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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새 대표 '30년 건설맨' 이한우, 현대엔지 새 대표 '재무통' 주우정 내정

현대건설 새 대표 '30년 건설맨' 이한우, 현대엔지 새 대표 '재무통' 주우정 내정

현대건설은 15일 신임 대표이사로 '30년 건설맨' 이한우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신임 대표이사에는 '재무통' 주우정 사장이 내정됐다. 건설업 불황에 따른 위기 극복과 근본적 체질 개선을 위해 양사 모두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새롭게 현대건설을 이끌게 이 부사장은 직전까지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을 지내다가 이번 인사를 통해 부사장으로 승진해 대표이사 자리에 오르게 됐다. 1970년생으로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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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조합장선거 와중에…한남5구역, 인허가 속도전

차기 조합장선거 와중에…한남5구역, 인허가 속도전

차기 조합장 선출에 진통을 겪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 재개발 구역이 인허가 속도전에 돌입했다. 내부 갈등으로 조합집행부 구성, 시공사 선정 등이 지연되고 있지만 인허가 심의만큼은 차질이 없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도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조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중재하기 위한 노력을 본격 시작했다.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5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23일 총회를 열어 사업시행계획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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