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가 없어" 120년 가업 폐업 결정한 80대 사장님의 한숨
일본은 장인 정신의 나라로 유명하죠. 가업을 몇 대가 이어가는 곳도 많아 백년가게도 참 많은데요. 그러나 최근 이러한 분위기도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일본에서는 6대째 가업을 이어온 유명 머플러 공장 사장님이 폐업 결정을 내려 언론에 보도됐는데요. 스페인 거래처와 유창하게 스페인어로 이야기하는 80대 사장님으로 유명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오늘은 군마현 머플러 공장 '마쓰이 니트 기
'현대가 며느리' 노현정, 홀로 깜짝 외출…미소 활짝
현대가 며느리인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됐다. 손미나 전 KBS 아나운서는 지난달 28일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후배 노현정 아나운서의 반가운 방문’이라며 노씨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씨는 올리브오일 판매 업체 올라미나 대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석했다. 노씨는 손씨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다. 손씨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 등 사랑하는 동생들이 전시 둘째 날인 오늘 아
"늘 무대 그리워하셨다"…오현경 별세에 연극계 추모 잇따라
60년 넘게 연극계에서 활동해온 원로배우 오현경이 별세했다. 향년 88세. 1일 유족에 따르면 오현경은 지난해 8월 뇌출혈로 쓰러진 뒤 요양병원에서 투병 생활을 해오다 이날 오전 9시께 세상을 떠났다. 이날 오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연극인들을 만나 연극인장 등 장례 절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KBS2
"키 180㎝· 명문대 출신"…日 언론이 추정한 오타니 깜짝 결혼 상대
미국 메이저리거(MLB) 슈퍼스타인 일본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29·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깜짝 결혼 발표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일본 매체가 신상이 밝혀지지 않은 오타니 아내는 전 일본 여자 농구선수라고 보도했다. 1일 일본 매체 '뉴스 포스트세븐'은 오타니의 아내는 키 180㎝의 장신에 중학교 때 농구를 시작해 명문 사립대학을 졸업한 전 일본 여자 농구선수라고 밝혔다. 또 이 매체는 이 여성은 세계무대에서 활약한 적
“난 의새…쉬면서 다이어트 해야지” 의사 챌린지에 공분
의사들이 '의새 인증 하겠다'며 소셜미디어(SNS)에 의사와 새를 합성한 이미지를 게시글로 올리거나 프로필 사진으로 교체하며 '의새'를 자처하고 나섰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브리핑 중 의사를 '의새'라고 잘못 발음한 것이 시작이었다. 박 차관이 지난달 19일 브리핑에서 "독일, 프랑스, 일본에서 의대 정원을 늘리는 동안 의사들이 반대하며 집단행동을 한 일은 없다"고 말했는데, '의사'가 의사를 비하하는 표현인 '의새
국민의힘, 5선 김영선 컷오프… 고양정 김현아 단수공천 취소 확정 (종합)
5선인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경남 창원 의창)이 컷오프(공천 배제) 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여의도 당사에서 경선 및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지영(부산 동래) 전 중앙당 총무국장, 도태우(대구 중·남구) 변호사, 이상휘(경북 포항남·울릉) 전 대통령실 춘추관장은 2차 경선에서 승리했다. 김영선 의원은 애초 경남 창원 의창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김해갑으로 옮기겠다고 선언했으나, 이날 발표된 두 지역구의
밀키스, 죠리퐁도 원래 이름은 따로 있었다
식품업계에는 제조사보다 유명한 이름을 가진 제품들이 있다. 오랜 기간 소비자의 사랑을 받으면서 제품명이 고유명사처럼 굳어진 것이다. 개발자나 마케터 등 회사 관계자들도 좀 더 눈에 띄고 제품의 특징을 부각할 수 있는 이름을 붙이기 위해 공을 들인다. 지금은 상징성이 뚜렷해 업계를 대표하게 된 제품 가운데 출시 당시에는 다른 이름을 가질 뻔한 상품들도 있다. 고심을 거듭하거나 불가피하게 제품명을 바꿔 크게 성공한
부산항공고 개교 … 특성화고 체제 전면 개편 첫걸음
서부산지역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발맞춰 전국 최고의 항공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부산항공고등학교’가 3월 문을 연다. 옛 서부산공고를 부산형 마이스터고로 전환한 부산항공고등학교(교장 김형욱)는 지역 정주에 기반을 둔 항공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최신식 시설과 기자재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돌입한다. 먼저, 부산항공고는 항공정비과(2학급), 항공기계과(2학급), 항공전기전
담배포장지·참치캔 만들던 회사 대변신…이차전지 뜨자 날개단 '알루미늄박'(26)
편집자주지금은 배터리 시대입니다. 휴대폰·노트북·전기자동차 등 거의 모든 곳에 배터리가 있습니다. 은 배터리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일반 독자, 학생, 배터리 산업과 관련 기업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에게 배터리의 기본과 생태계, 기업 정보, 산업 흐름과 전망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만든 코너입니다. 매주 토요일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롯데알미늄은 지난 2월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특정 사업
"꽃샘추위에 7시간 대기가 대수냐"…푸바오 마지막 보러 '바글바글'
다음 달 중국으로 돌아가는 자이언트판다 푸바오의 마지막 공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3일까지만 관람객과 만나는 푸바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싶은 관람객으로 에버랜드가 인산인해가 됐다. 3·1절 연휴 시작인 1일 에버랜드의 '오픈런' 행렬이 긴 줄을 만들었다. 입장 시간인 오전 10시가 되기 한참 전인 이른 새벽부터 꽃샘추위를 뚫은 관람객으로 매표소 앞이 북적거렸다. 강남에서 에버랜드 가는 버스는 오전 5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