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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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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펑펑 틀어도 전기요금 '0원'…10년간 '무료'인 '이 회사' 비결은[테크토크]

에어컨 펑펑 틀어도 전기요금 '0원'…10년간 '무료'인 '이 회사' 비결은

에어컨을 펑펑 틀어도 전기 요금은 0원이라면. 영국에서는 이제 현실이 됐습니다. 2015년 설립 후 10년 만에 영국 1위 배전 업체로 떠오른 옥토퍼스 에너지가 개발한 '제로 빌(Zero bill·무료 요금)' 집 덕분입니다. 전기 요금 안 내는 집, 2030년까지 10만채 공급 제로 빌 집은 가정용 태양광 패널과 에너지 저장장치, 옥토퍼스의 AI 전력 관리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건설사가 집을 짓고 나면, 옥토퍼스 직원들이 직접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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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세상 떠난 내 새끼 보고 싶어" 전세계 열풍…'바람의 전화' 만든 80세 할아버지[일본人사이드]

"먼저 세상 떠난 내 새끼 보고 싶어" 전세계 열풍…'바람의 전화' 만든 80세 할아버지

이번주 일본 언론에는 '바람의 전화'로 유명해진 80세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소개됐습니다. 먼저 세상을 떠난 사람에게 안부를 전하고 싶어 본인 마당에 만든 전화인데, 지난주 미국 코네티컷까지 진출했다고 해요. 오늘은 해외 '바람의 전화' 열풍을 만들게 된 사사키 이타루씨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사사키씨는 1945년 2월 일본 이와테현 카마이시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쭉 동네에서 자랐고 제철소에서 근무하다, 51세 조기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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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10만원으로 '뚝'…"지브리열풍이 몰고온 단가 후려치기"[AI 화가의 역습]②

200만원→10만원으로 '뚝'…"지브리열풍이 몰고온 단가 후려치기"②

편집자주일본의 지브리 애니메이션 스타일까지 챗GPT가 그리는 시대. 일러스트 업계는 순식간에 'AI로 변화하는 산업'의 최전선에 섰습니다. AI와 맞붙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일상 변화를 통해, 어쩌면 우리 모두의 현실이 될지 모를 AI가 대체할 수 있는 직업의 세계를 미리보기 합니다. 인공지능(AI) 때문에 직업을 잃을 위기에 놓인 일러스트레이터들은 대부분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어 생계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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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8.0~9.0 대지진 확률 80%"라는데…16년 만에 원전 신설한다는 日

"규모 8.0~9.0 대지진 확률 80%"라는데…16년 만에 원전 신설한다는 日

일본 간사이전력이 동일본 대지진 이후 처음으로 원자력발전소 신설을 추진한다. 일본 현지 언론들은 19일 간사이전력이 혼슈 중서부 후쿠이현에 위치한 미하마 원전 부지에 새 원전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빠르면 다음 주 후쿠이현 지자체에 해당 구상을 설명하고, 현장 조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간사이전력은 2010년 노후 미하마 1호기를 대체할 새 원전을 추진했으나, 2011년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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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재료값 탓하지 마라"…유난스러운 '한국 빵값 고공행진' 다른 이유 있었다[빵값의 비밀]

"뻔한 재료값 탓하지 마라"…유난스러운 '한국 빵값 고공행진' 다른 이유 있었다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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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폭로된 불륜 망신…자르지 못한 회사는 결국 "너 좀 쉬세요"

전세계에 폭로된 불륜 망신…자르지 못한 회사는 결국 "너 좀 쉬세요"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불륜 의혹이 공개적으로 포착돼 전 세계적인 망신을 당한 미국 IT 기업 CEO가 결국 휴직 처분을 받았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와 텔레그래프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아스트로노머(Astronomer)'는 CEO 앤디 바이런과 최고인사책임자(CPO) 크리스틴 캐벗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아스트로노머는 바이런 CEO가 휴직에 들어가면서 공동 창립자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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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서 포착된 백허그에 '발칵'…부인은 SNS서 남편이름 '삭제', 회사는 내부조사 착수

콘서트서 포착된 백허그에 '발칵'…부인은 SNS서 남편이름 '삭제', 회사는 내부조사 착수

미국 데이터 기업 아스트로노머가 최근 불거진 자사 임원들의 불륜 의혹에 대해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아스트로노머는 공식 SNS를 통해 "우리는 설립 이후 지켜온 가치와 문화를 중시하며, 리더들은 행동과 책임에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문제와 관련해 이사회가 공식 조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앤디 바이런 CEO의 휴직으로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제품책임자인 피트 드조이가 임시 CEO 역할을 맡고 있으며, 곧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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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나오는데 '연수익 2300억'인 韓 유튜버 있다고?…실제 수익 계산해봤더니

입만 나오는데 '연수익 2300억'인 韓 유튜버 있다고?…실제 수익 계산해봤더니

최근 얼굴도 안 알려진 국내 한 먹방 유튜버가 연간 2300억원을 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데이터 분석 업체인 녹스인플루언서에 따르면 유튜버 'Jane ASMR 제인'의 연간 수입은 2316억3097만원 정도로 예상된다. 월 수입은 190억3816만원, 일 수입은 6억3461만원으로 관측된다. 구독자 1840만명을 보유한 이 채널은 주로 초콜릿, 캔디, 마카롱 등 화려한 색상의 음식을 먹는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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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300만원 내라고 했어?" 비상…수백만원 벌금 폭탄에 여행객들 '화들짝'

"너도 300만원 내라고 했어?" 비상…수백만원 벌금 폭탄에 여행객들 '화들짝'

호주 여행 중 가방에 들어 있던 방울토마토 몇 알 때문에 1800호주달러(약 163만원)의 벌금을 물게 된 사례가 알려지며, 현지 입국 규정과 교통법규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이처럼 호주에서 벌금을 물게 된 사례들이 공유되고 있다. 연합뉴스는 최근 시드니를 방문하려던 한 모녀가 수하물 가방에 방울토마토를 넣어뒀다가 시드니 공항에서 고액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보도했다. 호주는 입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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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3000만원, 탄탄한 '신도 모르는 직장'…갑자기 '이목집중' 받은 곳

연봉 1억 3000만원, 탄탄한 '신도 모르는 직장'…갑자기 '이목집중' 받은 곳

'집사 게이트' 수사 과정에서 한국증권금융의 이름이 등장하면서, 비교적 낯설었던 이 기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불린 김예성 씨가 대주주인 렌터카 업체에 이 기관이 50억 원을 투자한 사실이 알려지며, 특검이 자금 흐름을 들여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증권금융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의 예탁금을 보관하고 운용하는 역할을 맡는 기관이다. 자본시장법상 투자자 예탁금은 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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