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세상 떠난 내 새끼 보고 싶어" 전세계 열풍…'바람의 전화' 만든 80세 할아버지
이번주 일본 언론에는 '바람의 전화'로 유명해진 80세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소개됐습니다. 먼저 세상을 떠난 사람에게 안부를 전하고 싶어 본인 마당에 만든 전화인데, 지난주 미국 코네티컷까지 진출했다고 해요. 오늘은 해외 '바람의 전화' 열풍을 만들게 된 사사키 이타루씨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사사키씨는 1945년 2월 일본 이와테현 카마이시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쭉 동네에서 자랐고 제철소에서 근무하다, 51세 조기 퇴
"규모 8.0~9.0 대지진 확률 80%"라는데…16년 만에 원전 신설한다는 日
일본 간사이전력이 동일본 대지진 이후 처음으로 원자력발전소 신설을 추진한다. 일본 현지 언론들은 19일 간사이전력이 혼슈 중서부 후쿠이현에 위치한 미하마 원전 부지에 새 원전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빠르면 다음 주 후쿠이현 지자체에 해당 구상을 설명하고, 현장 조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간사이전력은 2010년 노후 미하마 1호기를 대체할 새 원전을 추진했으나, 2011년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전세계에 폭로된 불륜 망신…자르지 못한 회사는 결국 "너 좀 쉬세요"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불륜 의혹이 공개적으로 포착돼 전 세계적인 망신을 당한 미국 IT 기업 CEO가 결국 휴직 처분을 받았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와 텔레그래프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아스트로노머(Astronomer)'는 CEO 앤디 바이런과 최고인사책임자(CPO) 크리스틴 캐벗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아스트로노머는 바이런 CEO가 휴직에 들어가면서 공동 창립자 피
콘서트서 포착된 백허그에 '발칵'…부인은 SNS서 남편이름 '삭제', 회사는 내부조사 착수
미국 데이터 기업 아스트로노머가 최근 불거진 자사 임원들의 불륜 의혹에 대해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아스트로노머는 공식 SNS를 통해 "우리는 설립 이후 지켜온 가치와 문화를 중시하며, 리더들은 행동과 책임에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문제와 관련해 이사회가 공식 조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앤디 바이런 CEO의 휴직으로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제품책임자인 피트 드조이가 임시 CEO 역할을 맡고 있으며, 곧 추가
"너도 300만원 내라고 했어?" 비상…수백만원 벌금 폭탄에 여행객들 '화들짝'
호주 여행 중 가방에 들어 있던 방울토마토 몇 알 때문에 1800호주달러(약 163만원)의 벌금을 물게 된 사례가 알려지며, 현지 입국 규정과 교통법규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이처럼 호주에서 벌금을 물게 된 사례들이 공유되고 있다. 연합뉴스는 최근 시드니를 방문하려던 한 모녀가 수하물 가방에 방울토마토를 넣어뒀다가 시드니 공항에서 고액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보도했다. 호주는 입국 시
"우린 음식 돈 안 받을게요"…제 살 깎아먹는 배달 경쟁 난리에 결국 '경고'
중국의 음식배달 플랫폼 3사가 제 살 깎아 먹기식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규제 당국이 이들 업체를 소환해 경고했다. 1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시장규제·감독 기관인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R)은 전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어러머, 메이퇀, 징둥 측을 불러 공정한 경쟁을 하라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들 기업에게 중국의 전자상거래법과 부정경쟁방지법, 국가
아이스크림 먹다가 '번뜩' 물 위를 나는 선박 개발…"한강에도 띄우고 파"
편집자주우리나라 기업의 연구·개발(R&D) 지출 규모와 미국 내 특허출원 건수는 각각 세계 2위(2022년)와 4위(2020년)다. 그러나 기업의 생산성 증가율은 2001년부터 10년간 연평균 6.1%에서 2011년부터 2020년 사이 0.5%로 크게 낮아졌다. 혁신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인 '혁신기업'의 생산성 성장이 둔화했기 때문이다. 변화가 없다면 기업은 시장으로부터 외면받는다. 산업계가 혁신 DNA를 재생할 수 있도록 해외 유명 기업들
장난감이 아닌 '재산'…라부부 열풍서 드러난 통제불능 'Z세대 심리'
Z세대를 중심으로 중국 완구 브랜드 팝마트의 캐릭터 인형 '라부부'(LABUBU)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해당 현상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는 우려를 내놨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홍콩 출신 네덜란드 거주 아트토이 작가 룽카싱이 디자인한 라부부가 Z세대를 중심으로 중국을 넘어 아시아, 북미, 유럽, 중동 등지로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일본 도쿄에서도
중국 AI '키미 K2' 뜨거운 관심…"딥시크 모멘트" 평가
중국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키미(KIMI) K2'가 올해 초 출시된 딥시크와 비견될 정도로 성능 면에서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1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국제 학술지 네이처지는 중국 베이징 소재의 AI 기업 '문샷 AI'(Moonshot AI)가 공개한 키미 K2의 성능이 탁월하다면서 '또 하나의 딥시크 모멘트'라고 평가했다. 앞서 문샷 AI는 지난 11일 키미 K2를 공개하며 서구의 경쟁사들과 딥시크 일부 모델과 비
"평생 날씬하고 치매·조현병 없는 아기로 고를게요"…부자 위한 '슈퍼베이비' 논란
미국 실리콘밸리의 한 생명과학 스타트업이 제공하는 배아 유전체 검사 서비스가 과학을 넘어 윤리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특정 질병 발생 가능성을 예측해 건강한 자녀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이 기술은, 인간의 유전적 개입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워싱턴포스트(WP)의 1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스타트업은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오키드헬스'로, 체외수정(IVF) 과정에서 배아를 채취해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