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501개'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개관
기존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 새단장
작년 9월 파라다이스세가사미 2100억에 인수
파라다이스시티와 연계… 객실 수 총 1270개
"글로벌 관문으로서 지역 위상 강화 기대"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close 증권정보 034230 KOSPI 현재가 15,350 전일대비 110 등락률 -0.71% 거래량 650,772 전일가 15,46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이게 가능해?"…손님은 늘었는데 매출은 40% '뚝' 떨어졌다 파라다이스시티, 개관 9주년 '파라페스타'…객실·부대시설 혜택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는 지난해 9월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인수한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를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Hyatt Regency Incheon Paradise City)'로 바꿔 새롭게 출발한다고 10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기존 한진그룹의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소유한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인수한 뒤 운영과 동시에 내부 수선과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해 왔다.
이곳은 스위트 객실 34개를 포함해 총 501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메인 수영장과 어린이 전용 수영장 등 2개의 수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사우나, 스파 시설에 총 12개의 연회장·미팅 시설도 보유했다.
식음(F&B) 공간으로는 인터내셔널 조식과 한식·시즌 푸드를 아우르는 '마켓카페', 건강한 음식과 음료로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스웰라운지'(Swell Lounge), 수영장과 연결된 야외 캐주얼 다이닝 '풀하우스(Pool House)', 영종도 전경을 조망하는 스카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리젠시클럽(Regency Club)' 등이 있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복합리조트 내 웰니스 시설인 스파 씨메르,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다이닝, 문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이 새단장하면서 파라다이스시티는 1270실에 달하는 대규모 객실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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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리젠시 인천 관계자는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보다 편리하고 접근성 높은 숙박 옵션을 통해 파라다이스시티로의 경험을 확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글로벌 관문 도시 인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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