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뷰트 아티스트 선정

2026 위콘페 트리뷰트 아티스트 비. 위콘페 제공

2026 위콘페 트리뷰트 아티스트 비. 위콘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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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다음 달 6~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위버스콘 페스티벌'의 트리뷰트 아티스트로 선정됐다고 하이브가 21일 밝혔다.


트리뷰트 스테이지는 한국 대중음악에 영향을 미친 가수를 재조명하는 행사다. 고(故) 신해철, 서태지, 엄정화, 박진영, 보아가 이 무대를 거쳤다. 주최 측은 비가 한국 대중가요 솔로 가수의 새 기준을 제시하고 첫 월드투어를 성공한 점을 선정 이유로 들었다.

올해 데뷔 27주년을 맞은 비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과거 대표곡과 춤을 현대 감각에 맞춰 새롭게 편곡해 선보인다.


비는 "내 음악을 공유한 세대에게는 향수를, 10대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전하고 싶다"며 "음악의 힘을 믿기에 전 세대가 즐기는 무대를 준비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1일 발표한 신곡 '필 잇(FEEL IT)'을 언급하며 "관객과 음악을 즐기는 기쁨을 나누겠다"고 했다.

후배 가수들이 자신의 곡을 부르는 헌정 공연을 두고는 "다음 세대가 내 음악을 계속 부르고 즐겨 기쁘다"며 "음악은 세대를 나누지 않는다는 뜻을 관객이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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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시작해 올해 4회를 맞은 위콘페는 야외 공연 '위버스파크'와 실내 공연 '위버스콘'을 동시에 운영한다. 올해 행사에는 총 30개 팀이 참여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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