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컬리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실증 나선다
휴머노이드 로봇 PoC…로봇 기반 물류 지능화
로봇 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 검증
LG CNS( LG씨엔에스 LG씨엔에스 close 증권정보 064400 KOSPI 현재가 74,8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8.00% 거래량 2,144,009 전일가 81,3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연 5%대 금리로 추가 투자금은 물론 신용미수대환까지 그 때 더 사뒀어야...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가 e커머스 기업 컬리와 물류센터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과 물류 자동화 협력에 나선다.
LG CNS와 컬리는 최근 '스마트 물류센터 고도화를 위한 휴머노이드 PoC(개념검증) 및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 CNS와 컬리는 최근 '스마트 물류센터 고도화를 위한 휴머노이드 PoC(개념검증) 및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상균 LG CNS 통신유통서비스사업부장 전무(오른쪽 두번째)와 이준호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 이준호 전무(오른쪽 세번째)가 허태영 컬리 COO 부사장 등 경영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 CNS
컬리는 신선식품 새벽배송으로 쌓은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상품 영역 확장과 배송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컬리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적합성 검증 ▲물류 지능화 솔루션 개발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컬리 물류센터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PoC를 진행한다. 양사는 로봇 적용을 통해 작업자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물류 업무를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LG CNS의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의 현장 적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로봇의 작업 정확도와 수행 속도, 기존 작업 방식 대비 효율 개선 수준 등을 측정·분석할 예정이다.
LG CNS는 컬리 물류센터 자동화 설비와 물류 운영시스템을 통합해 물류 전 과정의 효율화도 진행한다. 앞서 LG CNS는 컬리 김포 복합물류센터와 창원 물류센터 구축 사업을 수행하며 상온·냉장·냉동 환경을 한 곳에서 운영하는 기술과 새벽배송 서비스인 '샛별배송'을 위한 물류 노하우를 확보했다.
양사는 물류센터 내 휴머노이드 로봇 적용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동시에 로봇 기반 차세대 물류 지능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허태영 컬리 최고운영책임자(COO·부사장)은 "컬리는 방대한 물류 현장의 데이터를 쌓고 있고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효율성을 끌어올리고 있다"면서 "LG CNS의 첨단 피지컬 AI 기술력과 현장 데이터를 연결해 물류현장의 혁신을 이뤄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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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균 LG CNS 통신·유통·서비스사업부장(전무)은 "컬리가 보유한 물류 운영 노하우와 LG CNS의 기술 역량이 결합돼 물류 자동화 분야에서의 의미 있는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혁신 기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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