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가 지난 어린이날 연휴 구청사에서 운영한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에 1만64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프로그램은 구청 내 대형 미끄럼틀 '동작스타'와 테마별 놀이공간 '동작스타파크'를 중심으로 운영됐고, 가족 뮤지컬과 마술쇼 등 공연이 함께 열렸다.

어린이날 연휴 운영 중인 ‘동작스타파크플레이존’ 모습. 동작구 제공.

어린이날 연휴 운영 중인 ‘동작스타파크플레이존’ 모습. 동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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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동작구에 따르면 '동작스타'에는 연휴 동안 3349명이 탑승했다. 어린이들이 캐릭터 코스튬을 입고 미끄럼틀을 타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어린이날 당일에만 1166명이 몰리자 구는 매시 20분이던 마감 시각을 35분으로 15분씩 연장해 운영했다.

'동작스타파크' 방문객은 4355명으로 집계됐다. 기존 AI로봇바둑과 모래놀이, 정글짐에 풍선포토존과 레이저사격, 풋볼박스 등 신규 놀이시설이 추가됐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마술쇼와 풍선쇼, 가족 뮤지컬 '너는 특별하단다' 공연이 이어졌다. 공연 관람객은 351가족이었다. 상시 운영되는 동작오픈스튜디오의 '3D 미디어 아트월'에는 2585명이 찾았다. 방문객이 직접 그린 그림을 대형 LED 화면에 송출하는 체험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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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연휴 동안 동작구청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청사가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우리 아이들을 위한 '도심 속 놀이터'이자 '열린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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