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AI·DX 직업기술 혁신 거점' 구축… AID전환 중점 전문대학 3곳 선정
경남정보대·마산대·춘해보건대
교육부, 2년간 20억원 지원키로
부·울·경 'AI·DX 직업기술 혁신 거점' 구축 프로젝트가 가동됐다.
경남정보대학교와 마산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세 대학은 연합 사업단을 구성해 이번 사업에 선정됐으며 경남정보대가 주관 대학을 맡는다.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은 전문대학을 중심으로 재학생과 지역 주민, 재직자 등이 인공지능(AI)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연합 사업단은 올해 10억원을 포함해 2년간 총 2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세 대학은 AI 실습실과 스마트 강의실 등 첨단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전공 분야와 AI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학생과 교직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전공 연계 역량과 행정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지역 주민 대상 기초교육과정과 재직자 대상 직무 연계 교육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사업단은 재학생과 지역 주민, 재직자를 아우르는 평생·직업교육 거점 역할과 함께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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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은 "지역 전문대학이 힘을 모아 AI 시대를 이끌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AI·DX 혁신 허브를 만들어 가겠다"고 힘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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