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된 취업 준비의 터널을 지나는 난민들에게 '영화' 한 편이 건네는 위로가 취업의 문을 여는 능력으로 변신했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정보 제공과 유대감 형성을 위한 'MOVIE로 JOB는 취업클래스-졸업생 영화관람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MOVIE로 JOB는 취업클래스’ 행사. 신라대 제공

‘MOVIE로 JOB는 취업클래스’ 행사. 신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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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 서면 롯데시네마 부산본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신라대학교 졸업생과 지역 청년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고, 최근 개봉한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됐으며, 1부는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사업 설명, 직무별 취업 정보 제공, 청년고용정책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인 직무별 취업정보 제공과 청년고용정책에 관한 내용은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2부에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를 단체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라대 장희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에 지친 청년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는 동시에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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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지도, 취업 컨설팅, 일자리 매칭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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