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호흡기센터 개소… 다학제 협진·폐암 원스톱 진료체계
"중증 호흡기질환에 체계적 대응"
경희대학교병원은 6일 호흡기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오주형 경희의료원장, 김종우 경희대병원장, 장재영 기획진료부원장을 비롯해 교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호흡기센터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와 흉부외과(폐·식도 파트) 진료 공간을 통합 배치했다. 폐암의 조기 진단부터 치료 방향 결정, 수술까지 연계되는 원스톱 진료 시스템과 다학제 협진 체계를 구축했다. 폐기능검사실, 알레르기검사실, 결핵상담실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검사·상담·진료가 한 공간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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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경희대병원장은 "이번 호흡기센터 개소는 미세먼지 등 각종 환경 요인으로 증가하는 중증 호흡기질환에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폐암은 국내 암 사망 원인의 상위를 차지할 만큼 치명적인 질환으로 신속하고 연속성 있는 진료체계를 통해 환자 중심의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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