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 마음 얻는데 정성 쏟겠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신청 철회와 관련해 "정 전 실장의 고뇌에 찬 결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 전 실장의 결정이 우리 당을 하나로 결집하고 국민 앞에 새롭게 다가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22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상호협력 기자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흠 충남지사가 22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상호협력 기자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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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 전 실장의 희생을 깊이 새기면서 충남도민의 마음을 얻어내는 데 모든 정성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겪으셨을 심적 고통에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지사는 정 전 비서실장의 보궐선거 공천 움직임에 반발하며 지난 4일 예정됐던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과 출마 선언 일정을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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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오는 8일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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