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프사이언스펀드, 美 카토그래피 바이오사이언스에 투자
ATLAS·SUMMIT 플랫폼으로 종양 특이 항원 발굴
대장암 T세포 인게이저 'CBI-1214' 임상 1상 진행 중
삼성 라이프사이언스펀드가 미국 바이오 벤처 카토그래피 바이오사이언스에 투자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삼성 라이프사이언스펀드는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49,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410,0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문건 유출' 비판하던 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내부 문건 유출로 고발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2026 PEGS 보스턴' 참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공동 출자하고 삼성벤처투자가 운용하는 벤처투자 펀드다.카토그래피 바이오사이언스는 단일세포 유전자 데이터와 바이오인포매틱스(BI)를 결합한 항원 발굴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이다. 자체 플랫폼 'ATLAS'와 'SUMMIT'을 통해 종양 특이적 항원과 항원 조합을 식별하고, 이를 토대로 항체 치료제를 설계한다.
주력 파이프라인은 대장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T세포 인게이저 'CBI-1214'다. 2026년 초 임상 1상에 진입해 현재 환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정형남 삼성바이오로직스 연구소장(부사장)은 "카토그래피는 암종별 단일세포 유전자 데이터와 바이오인포매틱스를 결합해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차세대 생명공학 혁신 기업"이라며 "전 세계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오를까 떨어질까 불안하다면…"주가 출렁여도 따박...
케빈 파커 카토그래피 바이오사이언스 최고경영자(CEO)는 "삼성은 종양 생물학을 정밀하게 분석해 차별화된 치료제를 개발하려는 자사의 목표에 가장 부합하는 파트너"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