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사세요”… 새울본부, 삼남읍 방기마을 장수사진에 담은 따뜻한 기록
사진 한 장이 전하는 것은 단순한 기록이 아닌, 기억과 존중의 방식이었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지난 23일 자매마을인 삼남읍 방기마을에서 장수사진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제순경 삼남읍장과 김직호 삼남읍 이장협의회장, 이진복 방기마을 이장이 참석해 함께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을 전달했다. 방기마을 경로당에서 장수사진을 받아든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밝은 웃음꽃이 피었다.
새울본부 홍보부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자매마을 결연을 한 삼남읍 지역주민들의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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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에 앞선 지난 4월 10일에는 언론사 뉴시스와 협업으로 새울본부는 헤어 메이크업 등 촬영을 지원했으며, 뉴시스 울산취재본부 소속 사진기자가 재능기부 봉사 차원에서 장수사진 촬영을 도왔다.
이진복 방기마을 이장은 "자매마을 결연 이후 방기마을에 많은 도움을 주는 새울본부에 감사하다"고 전했고, 제순경 삼남읍장은 "앞으로도 새울본부와 삼남읍 사이에 많은 교류와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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