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중앙역 디에트르’ 2순위 청약 마감… 84㎡A 최고 경쟁률 6.39대 1 기록
84㎡A 최고 경쟁률 6.39대 1…84㎡B도 공급 대비 90.3% 접수
당첨자 발표 28일…5월 10일부터 4일간 정당계약 진행
'(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지난 22일(수) 2순위 청약까지 마감하며 본격적인 계약 일정에 돌입한다.
1순위 청약에서 양주 전 지역 당해 기준 역대 최다 접수를 기록한 데 이어 2순위까지 마무리되며 전용 84㎡ 타입을 향한 높은 선호도를 재확인했다.
청약 결과 전용 84㎡A 타입은 1순위 기타경기 기준 6.3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고, 1,027세대를 공급한 84㎡B 타입 역시 928건이 접수되어 90.3%의 높은 접수율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분양가상한제 적용과 대단지 프리미엄이 맞물리면서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가 대거 유입된 것으로 분석한다. 특히 실수요 청약 비중이 높을수록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높은 경향이 있어 정당계약 단계에서도 긍정적인 성적이 기대된다.
전용 128㎡ 타입의 경우 옥정호수공원 조망권을 갖춘 세대가 많아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약 이후 일정도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8일(화) 예정이며, 당첨자 서류접수는 4월 30일(목)부터 5월 7일(목)까지 진행된다. 이후 정당계약은 5월 10일(일)부터 13일(수)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흥행 배경으로는 단지의 차별화된 입지와 희소성이 꼽힌다. 단지는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 2030년 예정) 출구 바로 앞 입지에 조성되며, 단지와 역을 직접 연결하는 통로 협약도 체결됐다. 여기에 옥정신도시 마지막 민간분양 택지로 공급돼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다.
단지 동측으로는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맞닿아 있으며, 남측에는 중심상업지구와 학원가가 인접해 주거 편의성도 갖췄다. 초·중·고교도 모두 도보권이다. 특히 초등학교는 단지 중심부를 기준으로 반경 약 550m 내에 4개 학교가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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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아파트 2,807세대가 공급된다.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서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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