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 내달 2일 공연
마당놀이 형식 라이브 연주

전래동화 '반쪽이', 뮤지컬로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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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은 다음 달 2일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두 차례(오전 11시, 오후 3시)에 걸쳐 가족 뮤지컬 '반쪽이전'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전래동화 '반쪽이'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선천적 장애가 있는 반쪽이가 편견과 외로움을 이겨내고 사랑을 통해 세상과 조화를 이루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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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놀이 형식의 연출과 라이브 연주로 차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포용의 가치를 전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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