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 설계 인재 키운다…동명대, 해양·방산 융합 인력 양성 시동
동명대 RISE사업단-동명해양방산설계포럼, 업무협약 체결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RISE사업단(단장 차지철)이 지역 혁신을 선도할 해양·방산 분야의 전문 설계 인재 양성과 탄탄한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동명대 RISE사업단은 지난 17일 국제산학협력관에서 동명해양방산설계포럼 소속 5개 기업 ▲유니온테크 ▲그린+테크 ▲부경마린텍 ▲디라온 엔지니어링 ▲제이에스이엔지과 'RISE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차연도 부산형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고, 지역 주력 산업인 해양·방산·조선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특화 분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모델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해 인적·기술적 자원을 공유하는 한편, 산업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전문 설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또 산업계의 실제 수요를 정밀하게 반영한 산학협력 R&D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해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동명해양방산설계포럼 측은 축적된 설계와 엔지니어링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생생한 기술 전수와 실습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대학의 인재들이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차지철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해양·방산·조선 분야 기업들의 현장 기술력이 결합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단순한 협업을 넘어 부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 혁신을 이끄는 산학협력의 선도적인 성공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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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지산학협업센터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지역 산업체와의 밀착형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등 RISE 사업을 통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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