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 공동 주관… 공유대학 간 임상윤리 기반 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

우수 교육 모델 확산·공동 활용 교육 콘텐츠 개발 등 실행 전략 심도 있게 논의

AI가 증상을 일으키는 시대일수록 인간 의사에게 요구되는 능력은 결국 '공감'이다.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의과대학 혁신사업센터와 RISE사업단이 공유대학 기반 교육 협력을 위한 '의료인문학 교육과정 교수 개발 워크숍'을 최근 가졌다고 20일 전했다.

의술에 인문 더하다… 동아대 의대 혁신사업센터, 의료인문학 교육 혁신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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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의료인을 위한 교육 혁신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15일 열린 이번 워크숍은 각 대학의 의료인문학과 임상윤리 교육과정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교수진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교육과정 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경상국립대학교, 고신대학교, 부산대학교, 인제대학교 등 부산·경남 지역 의과대학 교수진들이 다수 참석한 이 날 행사에선 다채로운 사례 발표에 이어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유 교육과정의 운영 방향과 실행 전략, 그리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대학 간 우수 교육 모델을 확산하고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 개발의 탄탄한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김종국 RISE 의과대학 혁신사업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참여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임상윤리 기반 의료인문학 교육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고 미래 의료인을 위한 교육 혁신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유대학 간 굳건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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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의과대학 혁신사업센터와 RISE사업단은 지역 의학교육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한 미래 의료인 양성을 목표로 공유대학 기반의 다채로운 교육 혁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지역사회 의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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