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조선왕릉 '원정대' 참가자 모집
6월 22~28일 6박 7일간 운영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6박 7일간 '조선왕릉 원정대'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10월 열리는 '세계유산 조선왕릉 축전'의 사전 프로그램이다. 서울·경기·강원 지역 조선왕릉 마흔 기를 답사하며 역사와 가치를 배운다.
동구릉에서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선릉·정릉, 영월 장릉, 태릉·강릉, 파주삼릉, 서오릉, 홍릉·유릉 등을 돌아본다. 참가자는 사진·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해 SNS에 올리는 'K왕릉 크리에이터'로 활동한다.
궁능유적본부는 다음 달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류·대면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활동 물품과 숙박·교통·식비를 지원하고, 수료증과 자원봉사 확인서를 발급해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단독]"헉, 달걀프라이·김치전 부쳐 먹었는데 식...
AD
올해로 7회째인 세계유산 조선왕릉 축전은 10월 16일 개막제를 시작으로 17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