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순일 북구의원, 통합특별시의원 도전…'현장 전문가' 자처
8년 의정 경험 바탕 지역 발전 견인
"삶 변화 이끄는 더 넓은 무대 나갈 것"
주순일 광주 북구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도전에 나서며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8년 동안 북구의회 현장에서 다져온 탄탄한 의정 경험과 정책 실행력을 바탕으로 통합 시대의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주 의원은 재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부의장과 안전도시위원장을 역임,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재난·안전 분야에서 방독면 교육의 필요성을 제기해 주민 실습 교육으로 연결하고, 이상동기 범죄 대응 체계 재정비 및 피해자 보호 조례를 제정하는 등 체감도 높은 안전 정책을 실현했다.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도 힘을 쏟았다.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 조례'와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를 발의해 관행적인 재정 구조를 개혁하고, 이른바 '풀예산'의 운영 문제를 지적하며 책임 있는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복지 현안 역시 꼼꼼히 챙겼다. '아동의 놀 권리 보장 조례'와 '아동 빈곤예방 지원 조례'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적 틀을 구축했으며, 지역 서점을 활용한 도서 구매를 제도화해 골목상권 보호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현장의 갈등 조정 능력도 돋보였다. 운암동 도축업체의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부산물 발효시설 폐쇄 협의로 이끌어냈고, 재개발 구역의 소음·분진 민원 중재에도 적극 나섰다. 또한 동림동 동운제2어린이공원 조성 과정에서 주민 공청회를 열어 12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철저히 주민 참여 중심의 의정을 펼쳤다.
수억 원 규모의 도로 보수 및 경로당 개보수 예산을 확보해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민원인 주차 공간을 추가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주 의원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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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순일 의원은 "8년간 현장에서 쌓은 소중한 경험은 더 큰 변화를 위한 준비 과정이었다"며 "운암·동림동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중심권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 넓은 무대에서 주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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