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2026 스타트업 월드컵 코리아-경산' 개최
15일부터 참가 기업 모집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 이헌수)는 오는 7월 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2026 스타트업 월드컵 코리아-경산(2026 STARTUP WORLD CUP KOREA-GYEONGSAN)'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북도, 경산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70여 개 이상 지역에서 예선이 치러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피칭 대회다.
한국 대표 선발전 참가자 모집은 지난 15일부터 6월 10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전 산업 분야(제한 없음)이며, 대한민국에 소재한 법인 기업이라면 업력에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영문 자료를 바탕으로 6월 17일 서류 평가를 거쳐 본선 진출 20개 사를 선정하며, 7월 6일 본선 대회에서 최종 경합을 벌인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IR 피칭 컨설팅 및 피치덱 제작 지원, 투자자 대상 IR 발표 기회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시상은 총 4개 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대상을 차지하는 최종 1개 사(경상북도지사상 및 부상)에는 오는 11월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 진출 확정권과 함께 참가 항공 및 숙박이 전액 지원된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경산시장상 및 부상), 우수상(기관상 2개사, 각 상장 및 부상 포함)이 수여된다.
글로벌 파이널 최종 우승 시에는 100만 달러(약 15억원)의 투자 유치 혜택을 받게 된다.
본선 당일에는 경진대회 외에도 참가 기업과 벤처캐피탈(VC) 간의 투자상담회 및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돼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계를 돕는다.
또한, 페가수스 테크 벤처스가 공식 주관하는 글로벌 댄스 챌린지도 부대행사로 함께 열려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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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이헌수 학장은 "이번 대회가 국내 혁신 스타트업들이 실리콘밸리의 거대한 자본과 직접 소통하며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값진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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