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테크노밸리에 공립 유치원 2곳 신설…2029년 개원
인천시교육청은 계양테크노밸리 공공택지지구의 유아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공립 유치원 2곳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가칭) 계양1유치원(동양동 454의2)과 계양2유치원(병방동 67의2)은 일반학급 15개, 특수학급 3개 등 18개 학급 규모로 2029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 교육청은 이번 유치원 신설안이 최근 자체 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계양테크노밸리 신도시 입주 시기에 맞춰 안정적인 유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계양테크노밸리는 2029년까지 계양구 귤현동·동양동·박촌동 등 335만1000㎡ 터에 1만7980가구 4만4000명을 수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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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공립 유치원 2곳을 차질없이 개원해 계양신도시 유아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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