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소방공무원·가족 건강증진, 복지향상 협력

재난은 예고 없이 오고, 대응은 더 빨라야 한다.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소방지부와 지난 9일 울산시 소방공무원과 가족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엘리야병원, 전국공무원노조 울산소방지부와 업무협약. 울산엘리야병원 제공

울산엘리야병원, 전국공무원노조 울산소방지부와 업무협약. 울산엘리야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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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전국공무원노조 울산소방지부 이형주 지부장, 김진우 부지부장, 김경섭 문화복지국장이 참석했으며 울산엘리야병원은 임미영 행정원장, 김은주 간호부장, 송호원 원무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울산지역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엘리야병원은 다양한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국공무원노조 울산소방지부 이형주 지부장은 소방공무원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지만, 본인들의 건강을 지키고 돌보는 것은 소홀한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협약이 울산의 소방공무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엘리야병원 임미영 행정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밤낮으로 지역을 지켜주는 소방공무원들을 존경해왔다"라며 "울산엘리야병원이 소방공무원들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작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큰 영광이며 향후 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각오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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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엘리야병원은 관절척추센터, 로봇수술센터, 재활·도수치료센터, 고혈압·당뇨병센터, 소화기내시경센터, 인공신장센터, 화상센터, 소아청소년센터 등 센터 중심의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 신경외과 의료진을 보강하여 뇌신경센터를 개설하는 등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한 든든한 지킴이로서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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