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예술인 지원 확대… 창생플랫폼 전시 공모 접수
무료 대관·온라인 홍보 제공, 지역 문화거점 육성
경남 남해군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창생 플랫폼 대관 전시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 접수 기간은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선정된 작가와 단체는 올해 하반기 창생 플랫폼에서 전시 기회를 갖게 된다.
공모 분야는 회화, 조각, 설치, 공예, 사진, 미디어아트 등 예술 전 분야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남해군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관내 예술인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전시 장소는 남해읍 화전로에 위치한 창생 플랫폼 1층 라운지와 미디어월 공간으로, 총면적은 343㎡ 규모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며, 남해군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현수막·배너 등 홍보물 제작 및 설치, 작품 설치·철거, 작품 보험 가입 등 전시 운영 전반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전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5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전시 기간은 각각 28일이다. 신청 희망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전시 계획서 등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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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전시 기획의 적정성, 공간 활용도,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 심사해 5월 15일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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