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그룹, 대규모 공채…"글로벌 에너지 플랫폼 이끌 혁신 인재 찾는다"
에스그룹이 글로벌 에너지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선다.
종합 신재생에너지 기업 에스그룹은 에스에너지 에스에너지 close 증권정보 095910 KOSDAQ 현재가 2,060 전일대비 78 등락률 +3.94% 거래량 823,600 전일가 1,982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에스에너지, 중동서 3MW 태양광 모듈 본계약 체결…차세대 HJT 기술 앞세워 시장 확대 에스에너지, 정부 핵심 국책사업 '햇빛소득마을' 이끌 ReSCO 공식 등록 에스에너지, 日태양광 리파워링 본계약 체결…일본 시장 진출 본격화 , 에스퓨얼셀, 에스파워 등 주요 계열사 전 부문을 대상으로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최근 유상증자 성공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추진되는 것으로, 회사의 성장 전략과 맞물려 핵심 인재 확보에 방점이 찍혀 있다. 에스그룹은 확보한 자금을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에 투입하는 동시에,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한 인력 충원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에스그룹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GFOS(Grid Free, On Site)' 솔루션 개발을 추진 중이다. 해당 솔루션은 전력망 의존도를 낮춘 독립형 현장 전원 시스템으로, 향후 에너지 시장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의 태양광 보급 정책에 발맞춘 차세대 태양광 발전 모델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 구조 역시 기존 발전 설비 공급 중심에서 벗어나 에너지 운영·관리(O&M)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다. 축적된 현장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며, 이를 이끌 전문 인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태양광 산업을 선도해 온 에스에너지는 이번 채용 인력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서울 문정동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회사는 신사옥 이전이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닌 사업 구조 혁신을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강조했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서울 이전은 태양광 제조 중심의 사업 구조를 에너지 솔루션 및 운영 중심의 글로벌 에너지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라며 "25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데이터는 당사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술과 신뢰를 기반으로 서울 사업장 시대를 열고,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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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그룹은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한 인재들을 신사옥에 전진 배치해 신재생에너지 시장 선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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