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쇼케이스 거쳐 한 팀 선정
본공연 제작·해외 유통까지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신작 공모…최종 선정 팀에 6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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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국가무형유산 예능 종목 이수자를 대상으로 신작 공모 'K-헤리티지 스테이지'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 발맞춰 국가무형유산을 기반으로 제작된 신작을 발굴하고, 공연의 제작과 유통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1차로 선정된 두 팀에는 각각 2000만원의 창작지원금과 쇼케이스 공연 제작 기회가 주어진다. 작품 완성도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도록 전문가 컨설팅, 홍보·마케팅, 홍보자료 제작 등도 지원한다. 시범 공연은 11월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펼쳐진다.


쇼케이스를 거쳐 선정된 한 팀에는 2차 연도 창작지원금 4000만원과 본공연 제작, 심화 컨설팅, 아트마켓 참여 등 국내외 유통 지원이 추가된다.

김은영 국가유산진흥원 공연진흥팀장은 "전통예술 신작 발굴에 그치지 않고 공연 제작과 유통까지 연계해 지원한다"며 "국가무형유산 기반 공연 콘텐츠가 동시대 관객과 호흡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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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다.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주도로 결성된 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 또는 공연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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