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암 예방의 날’ 맞아 조기 검진 홍보 캠페인 전개
일광노인복지관·부전시장, 맞춤형 건강상담… 국가암검진 참여 독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일광노인복지관과 부전시장 일대에서 부산시·유관기관과 함께 조기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암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암 예방수칙 홍보 ▲국가암검진 안내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 ▲암환자 지원사업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또 기장군은 동해남부선 역사와 노인복지관 등에서 매월 암 예방 현장 상담소를 운영하고, 암환자 의료비와 가발구입비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 금연, 절주, 채소·과일 섭취, 주 5회 운동 등 생활 속 암 예방 수칙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암은 생활습관 개선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들이 일상에서 암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국가암검진에도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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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군민 건강 증진과 암 예방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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