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2년 반 만의 후속 모델
에너지 전달·흡수 효율 강화
AI 맞춤 케어·7가지 모드 탑재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 에이피알 close 증권정보 278470 KOSPI 현재가 397,5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1.12% 거래량 176,938 전일가 402,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나우로보틱스, 에이피알과 로봇 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 체결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에이피알, 美 타임 '세계 영향력 100대 기업' 선정…국내 뷰티기업 최초 이 홈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부스터프로 X2'를 새롭게 선보이며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에이피알은 '부스터 프로 X2'를 공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인기 모델 '부스터 프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후속 기기로, 피부 관리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늘의신상]AI 기반 피부 관리 '부스터 프로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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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듀얼 케어 구조를 적용해 피부 표면과 더 깊은 층에 동시에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기 전면에 배치된 4개의 전극이 함께 작동하면서 에너지 전달력과 화장품 유효 성분 흡수 효율을 한층 끌어올렸다. 제품은 메디큐브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를 시작했다.

기능 구성도 대폭 확대됐다. 기존 ▲부스터 모드 ▲더마 샷 모드 ▲MC 모드 ▲에어 샷 모드 등 주요 기능을 개선하는 동시에 ▲듀얼 모드 ▲마스크 모드 ▲ AI 모드를 새롭게 추가해 총 7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이 가운데 ▲ 듀얼 모드는 기기 사용 영역을 분리해 서로 다른 모드를 동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전용 앱과 블루투스 연동을 통해 사용자 맞춤 설정이 가능하며, ▲마스크 모드는 마스크팩 사용 시 유효 성분 흡수를 돕는 전용 패턴과 주파수를 적용했다.

AI 기반 기능도 새롭게 도입됐다. ▲AI 모드를 활용하면 사용자의 피부 고민과 사용 습관, 설정 시간 등을 분석해 적합한 관리 방식과 사용 방법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홈 케어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사용 편의성 역시 개선됐다. 강도 조절 단계는 기존 5단계에서 6단계로 세분화됐으며, LED 컬러 테라피와 다양한 진동 패턴을 적용해 사용 경험을 강화했다. 여기에 음성 안내 기능을 4개 국어로 지원해 글로벌 사용자 접근성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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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관계자는 "부스터 프로 X2는 기존 에이지알 대표 디바이스의 기술력과 사용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의 홈 뷰티 디바이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개인 맞춤형 뷰티 케어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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