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2026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안전·보건' 부문 신설
안전경영 전문가 육성 나서
현장 안전관리 강화 의지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89,4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9,20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CJ대한통운, 1분기 매출 3조2145억원…전년 比 7.4%↑ CJ대한통운·아이허브 협력 10년…연간 물동량 10배 ↑ 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와 상생…물류·홍보 지원 프로젝트 진행 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정부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 기조에 발맞춰 처음으로 안전·보건 부문 채용도 진행한다.
CJ대한통운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전형은 ▲SCM ▲로보틱스 ▲AI·빅데이터 ▲IT개발 ▲재무회계 ▲안전/보건 등의 일반전형과 ▲글로벌SCM ▲글로벌 사업관리 등의 글로벌 트랙 전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부터 미래성장을 위해 글로벌과 IT분야 핵심인재 채용을 확대해온 데 이어, 올해부터는 안전경영 전문가 육성에도 나서며 채용 보폭을 한층 넓혔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3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경찰과 도둑' 게임을 접목한 채용설명회를 진행해 Z세대 지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지원자 중 100여명을 선발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찰과 도둑' 게임을 통해 CJ대한통운의 사업과 채용에 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직무별 현직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한 '로테이션 설명회'도 함께 열렸다.
지원서 접수는 이달 18일부터 4월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AI역량검사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순이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사해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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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CJ대한통운 인사담당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는 '하고잡이' 인재들이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물류산업을 책임질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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