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부패방지·규범준수 ISO 인증 추진
삼성제약 삼성제약 close 증권정보 001360 KOSPI 현재가 1,768 전일대비 2 등락률 -0.11% 거래량 801,140 전일가 1,77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제약, PSP 치료제 GV1001 장기 투약 지속…환자 치료 기회 확대 삼성제약, PSP 치료제 GV1001 조건부 허가 신청 삼성제약, 알츠하이머병 글로벌 3상 참여 기대 이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관련 국제 인증 도입에 나선다.
삼성제약은 19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 획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인증 추진이 기업 투명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준법 경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 방지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 표준이며, ISO 37301은 법률과 규정, 윤리강령 등 기업이 준수해야 할 의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경영 시스템이다.
삼성제약은 두 인증 시스템을 통합 구축해 부패 방지뿐 아니라 영업, 생산, 연구개발 등 전 사업 영역에 걸쳐 준법 의식을 기업 문화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부 심사원을 선발하고 인증 도입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한편, 임직원 교육과 내부 심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ISO 인증 추진을 통해 이해관계자 신뢰를 제고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활동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전사 차원의 준법 경영 체계를 강화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기업 문화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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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제약은 1929년 설립된 국내 제약사로, 제약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약개발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젬백스앤카엘과의 기술이전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4개국에서 진행성핵상마비(PSP) 치료제 GV1001의 임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으며,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조건부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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