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免, 인천공항 까르띠에 부티크 새단장…한국적 미감 더한 럭셔리 공간
샴페인 골드 파사드와 전통 건축 색감 조합으로 브랜드 정체성 강조
DF4 럭셔리 부티크 존 강화…하이엔드 브랜드 중심 공항 쇼핑 경험 확대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345,5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29% 거래량 67,615 전일가 346,500 2026.04.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신세계, 백화점 20% 수준 성장…명품 호조·패션 회복”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굳건…한국 쿠팡, 작년 영업익 첫 2兆 돌파 “차도 코스로 즐긴다”…신세계百, 프리미엄 티 코스 선보여 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에 위치한 까르띠에 부티크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브랜드의 고유한 우아함에 한국적인 감성을 더한 공간 콘셉트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외관에는 까르띠에를 상징하는 샴페인 골드 컬러 파사드를 적용해 공항 내에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도록 했다. 내부는 레드와 베이지 계열을 중심으로 전통 건축에서 영감을 받은 색채 조합을 활용해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목재 패널을 떠올리게 하는 우드 디테일을 더해 공간에 깊이감을 부여했다.
매장 내부에는 인천대교의 곡선미를 모티프로 한 포커스 월을 배치해 시선을 끄는 디자인 요소를 강조했다. 또한 브랜드 상징인 팬더 모티프가 공간 곳곳에 자연스럽게 반영돼 까르띠에만의 상징성을 드러낸다. 리뉴얼된 매장에서는 주얼리와 워치, 가방, 향수, 액세서리 등 다양한 까르띠에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2023년 인천공항 DF4 구역(패션·부티크) 사업권을 확보한 이후 해당 공간을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 중심의 '럭셔리 패션 부티크 존'으로 조성해 왔다. 현재 에르메스, 루이비통, 디올, 셀린느 등 주요 브랜드가 입점해 매출을 이끌고 있으며, 까르띠에는 향수 컬렉션 론칭에 이어 이번 매장 리뉴얼로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단순 입점을 넘어 패션·주얼리·향수·뷰티 등 여러 카테고리를 연결한 공항형 럭셔리 리테일 환경을 구축하며 쇼핑 경험을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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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한국적 미감을 반영한 이번 까르띠에 부티크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이엔드 브랜드와 협력을 확대해 인천공항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럭셔리 쇼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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