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반려견 보호자 60명 선착순 모집

짖음, 물기, 분리불안 등 반려견 문제 행동으로 고민하는 보호자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금천구에서 열린다. 구는 4월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시흥동 784-21)에서 총 4회에 걸쳐 반려동물 문화교실 '동네방네 Happy하개'를 진행한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에 참여한 반려인이 행동교정 교육을 받고있다. 금천구 제공.

반려동물 문화교실에 참여한 반려인이 행동교정 교육을 받고있다. 금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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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따른 이웃 간 갈등과 민원을 예방하고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성장하는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행동지도사가 참여해 짖기, 물기, 분리불안 등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행동교정 교육을 진행하며, 허들 뛰어넘기·터널 통과 등 장애물 코스를 활용한 어질리티 교육으로 반려인과 반려견의 유대감을 높인다. 교육 중 1대1 상담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며, 전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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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반려견 보호자와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이다. 회차별 15명씩 총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맹견은 제외된다. 신청은 16일부터 30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 핫이슈존, QR코드, 또는 지역경제과(02-2627-2594) 방문·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는 구 최초 반려견 전용 놀이터로 2024년 개소했다. 중·소형견과 대형견 공간이 분리돼 있으며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다.

반려동물 문화교실(동네방네 Happy하개) 홍보물. 금천구 제공.

반려동물 문화교실(동네방네 Happy하개) 홍보물. 금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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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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