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의류 생산 경험 기반…소재 개발부터 생산까지 직접 관리
'제2의 피부' 같은 착용감 강조…제품 판매당 300원 유기동물 보호소 기부

프리미엄 여성 애슬레저 브랜드 '런허(RHUNHER)'가 오는 16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오픈을 통해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 기능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앞세워 운동과 일상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애슬레저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패션기업 출신들이 만든 런허는 약 25년 동안 글로벌 의류 산업에서 쌓아온 소재 개발 및 생산 경험을 토대로 탄생했다. 그동안 ODM(제조자개발생산)·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에 원단과 의류를 공급해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재 기획 단계부터 패턴 설계와 생산 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운영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운동과 일상의 경계 허문다'…애슬레저 브랜드 '런허' 16일 공식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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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허는 착용감과 움직임의 자연스러움을 제품 개발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런허는 부드러운 촉감과 탄성 회복력이 뛰어난 기능성 원단을 적용하고, 인체의 움직임을 고려한 패턴을 설계해 활동 중에도 자연스러운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마치 '제2의 피부(Second Skin)'처럼 몸에 밀착되면서도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착용 경험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런허 관계자는 "운동할 때 몸을 지나치게 조이는 방식이 아니라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브랜드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런허는 판매되는 제품 1장마다 300원을 적립해 유기동물 보호소에 기부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소비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브랜드 운영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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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런허는 다음달 16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를 정식 출시하며, 런칭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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