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2025 CDP 코리아 어워드' 수상
현대차 기후변화 대응 3년 연속 '아너스 클럽'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로부터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10일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63,000 전일대비 37,000 등락률 -5.29% 거래량 2,218,142 전일가 700,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 밸류체인 만든다…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는 기후변화 대응 부문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과 수자원 관리 부문 '대상'을,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2,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3.27% 거래량 1,367,438 전일가 168,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The 2027 모닝 출시…"고객 선호 사양 적용으로 상품성 개선"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는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10일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임남수 현대차 안전경영기획팀장, 전현철 현대차 사업개발&지속가능경영실장, 이은주 기아 지속가능경영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CDP는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해 매년 주요 기업들의 환경 이슈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8개 등급으로 발표하는 국제적 이니셔티브다.
현대차는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으며, 동시에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리더십 A'를 획득하고, 그중 최고점을 기록한 1위 업체에게 주어지는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현대차는 ▲재생에너지 사용량 증가 ▲전기차 등 친환경 제품 투자 확대 ▲협력사 탄소 감축 지원 등의 탄소경영 활동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수자원 재활용 확대 ▲수질오염물질 저감 활동 ▲해양생태계 복원 사업 등 선도적인 수자원 관리 노력도 인정받았다.
전현철 현대차 사업개발&지속가능경영실장은 "이번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의 우수한 성과는 전사적인 탄소경영 강화와 수자원 관리 혁신의 노력 덕분"이라며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탄소경영과 수자원 운영을 더욱 고도화해 ESG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아는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 선택소비재 산업 섹터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수자원 관리 체계 ▲방류수 수질 관리 ▲실시간 수질오염물질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해양생태계 복원 사업 등 효율적인 수자원 관리를 위해 앞장서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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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은 "CDP 평가 기준이 정교해지는 가운데 얻은 이번 성과는 기아가 체계적이고 진정성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한 과정의 결실"이라며 "수자원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재생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전사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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