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X7 온라인 한정판 출시…22대 한정
10일부터 온라인 판매
BMW코리아가 디지털 판매 채널을 통해 희소성을 극대화한 플래그십 SUV 한정 모델을 선보인다. 정규 모델에서 볼 수 없는 전용 색상과 옵션을 조합해 고관여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취지다.
BMW코리아는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3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럭셔리 SUV인 BMW X7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외장색과 M 스포츠 프로 패키지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판매 모델은 'BMW X7 M60i xDrive M 스포츠 프로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과 'BMW X7 xDrive40d M 스포츠 프로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 등 2종이다.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은 M 브랜드의 상징색인 파란색을 적용했으며 8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3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7초 만에 도달하며 가격은 1억8600만원으로 7대 한정 판매된다.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은 도시적인 회색 외장색에 M 스포츠 프로 패키지를 더해 세련미를 강조했다. 6기통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340마력을 내며 파란색 캘리퍼와 검정색 휠 등으로 역동성을 더했다. 가격은 1억6050만원이며 15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두 모델 모두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에어 서스펜션 등을 갖춰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확보했다. 실내에는 고급 메리노 가죽 시트와 카본 인테리어 트림이 적용됐으며 5-존 자동 공조장치 등 편의 사양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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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의 개성을 담은 한정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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