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여성학연구소·수성여성클럽, 성평등 확산 위해 맞손계명대학교 여성학연구소와 수성여성클럽이 지난달 27일 수성여성클럽에서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학술적 전문성과 지역 여성단체의 현장 실천력을 결합해 대구·경북 지역의 성평등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계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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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향후 여성 대상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성평등 정책 및 지역 현안 연구 협력, 포럼·문화행사 공동 개최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라혜영 수성여성클럽 관장은 "현장의 경험이 연구와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최윤경 계명대 여성학연구소장은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의 결합으로 지역 성평등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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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설립된 계명대 여성학연구소와 전국 지자체 최초의 여성 직업능력개발 기관인 수성여성클럽의 이번 만남은 지역 여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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