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지역 상생"…장관호 예비후보, GIST서 출판기념회
저서 '모두가 빛나는 교육' 출간
AI 시대·지역소멸 위기 극복 해법 담아
장관호 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는 28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3시 GIST 오룡관 대강당(2층)에서 자신의 저서 '모두가 빛나는 교육-다시, 학교 그리고 지역' 출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미래 사회 속에서 지역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질 전망이다.
저서에는 지난 25년간 교사, 교육정책 책임자, 교육연구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현장과 정책을 두루 거친 장 예비후보의 고민과 성찰이 담았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와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 광주와 전남 교육이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장 예비후보는 책을 통해 '협력'과 '통합'을 강조했다. 그는 "서로 다른 빛이 모여 더 큰 세상을 밝히듯, 두 지역의 교육이 서로를 비추며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한다"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살아나는 상생의 교육 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역설했다. 핵심 가치로는 '모두가 빛나는 맞춤형 교육'을 내세웠다.
이날 행사는 저자의 교육 철학을 듣는 북 토크 형식으로 진행되며, 교육계 인사 및 지역민들과의 소통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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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호 예비후보는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근본적인 힘"이라며 "이번 저서가 전남·광주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무학교를 다시 세우고 지역과 함께 미래를 여는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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