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엄선된 최상위 호텔 그룹'에도 선정
이달 모나코서 개최 '연간 포브스 서밋' 초청
고객 맞춤형 서비스·라이프 스타일 반영 상품
우수한 레스토랑 등 높은 점수

서울신라호텔은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평가 전문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가 선정하는 '2026 스타 어워즈' 평가에서 국내 호텔 업계 최초로 8년 연속 5성(5-Star)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 호텔 8년 연속 선정. 호텔신라 제공

서울신라호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 호텔 8년 연속 선정. 호텔신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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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신라호텔은 포브스 5성 호텔 중에서도 '엄선된 최상위 호텔 그룹(Exclusive Group)'으로 선정돼 이달 모나코에서 열리는 연간 포브스 서밋에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글로벌 대표 호텔(International Delegate)로 초청받았다. 전 세계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 호텔 중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51개 호텔만 이 그룹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매년 호텔·레스토랑·스파의 등급을 선정해 발표하는 평가 기관이다. 세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5성 호텔 시스템의 시초로 알려져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한국이 평가 대상에 처음 포함된 2017년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4성 호텔로 선정된 이래 2019년 국내 호텔로는 유일하게 5성으로 상향 평가됐고, 올해까지 8년 연속으로 이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프로포즈, 결혼기념일, 태교, 효도 여행 등 고객 생애 주기에 맞춘 다양한 기념 패키지를 운영하고 한정판 선물을 증정한 사례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1개, 바&라운지 1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개 등 다양한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친절한 고객 응대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메뉴 품질을 높인 점도 조사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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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프레이저(Amanda Frasier)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평가 부문 총괄 사장은 "올해 수상자들은 진정성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며 "고객의 높은 안목에 부응하는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 온 공로를 인정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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