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이 오는 19일까지 안성병원장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의료원은 '경기도의료원 병원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모집 절차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응모 자격은 '경기도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전공의 수련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전문의 이상의 직위로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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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 희망자는 경기의료원 홈페이지 '의료원소식-채용정보' 게시판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경기의료원 행정지원팀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안성병원은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 중 2018년에 신축된 최신 시설을 갖춘 병원으로, 첨단 장비와 쾌적한 진료환경을 바탕으로 지역 공공의료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며 응급·야간 의료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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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수 경기의료원장은 "안성병원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공공의료 발전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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