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두산퓨얼셀, 美 데이터센터 시장진입 가능성↑"
목표주가 4만2000원 상향
SK증권은 29일 두산퓨얼셀 두산퓨얼셀 close 증권정보 336260 KOSPI 현재가 82,4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24% 거래량 653,551 전일가 82,6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줄 4배 투자금?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아직 못 샀는데 벌써 다 올랐네" 빠르게 반등한 코스피…"변수 남았다" 남들보다 늦었다고? 4배 투자금으로 따라가면 금방...금리는 연 5%대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2027년 주당매출액(SPS) 8576원, 목표 주가매출비율(PSR) 4.9배를 적용한 수치다.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실적과 주가 사이에 괴리가 발생하고 있지만, 주가 상승 모멘텀인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진입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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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두산퓨얼셀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컨센서스의 경우 매출액 1500억원, 영업적자 220억원이며 추정치는 각각 매출액 1460억원, 영업적자 260억원이다. 단기적인 실적부진 배경에 대해 나 연구원은 ▲국내 연료전지 프로젝트 납품일정 이연 ▲군산 SOFC 공장 감가상각비 인식으로 인한 비용증가를 꼽았다. 다만 이연 물량은 계약취소가 아니기 때문에 올해 매출액으로 인식될 것으로 전망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비상 전력 경매를 발표한 게 두산퓨얼셀 등 기업에 호재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전기요금 상승이 주요 정책현안으로 떠오르면 이번 이니셔티브를 발표한 것"이라며 "요지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발전기, 인프라는 빅테크 비용으로 부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발전기 시장에서 적시공급이 가장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는데, 국내 발전기기 기업이 미국시장 진출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하이엑시옴을 통해 두산퓨얼셀의 PAFC가 데이터센터 시장에 침투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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