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iM금융, 은행권 중 최고 수준 증익률 전망
하나증권은 2026년 은행업계에서 iM금융의 이익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1만9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현재 주가(28일 종가)는 1만4930원이다.
29일 최정욱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판관비와 대손비용 등 각종 비용 부담으로 4분기 추정 순익은 75억원으로 소폭 흑자에 그칠 전망이지만, 그럼에도 연간 순이익은 약 100% 증익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4분기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02%로 12%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CET1 비율은 은행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로, 예상치 못한 손실을 흡수할 수 있는 자본 여력을 의미한다. 주주환원 정책의 기준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iM금융은 CET1비율 12.3% 이내에서는 총주주환원율을 40% 이내로 가져가는 밸류업 계획을 고수하고 있다. 타사에 비해 목표 총주주환원율이 다소 낮은 상황이다. 최 연구원은 "조만간 밸류업 정책 업그레이드를 통해 목표 총주주환원율을 상향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한 한 연구원은 "약 2900억원의 비과세 배당 재원을 보유해 중소형은행 중 유일하게 2027년 이후 비과세 배당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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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추정 순익은 4760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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