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2학기 심비우스 프로그램 시상식·간담회 성료
북클럽·독서토론·골든벨 통해 비판적 사고력·협업 능력 강화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일송자유교양대학 의사소통교육센터는 지난 10일 교내 기초교육관 강당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심비우스 프로그램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5학년도 2학기 심비우스 프로그램 시상식 및 간담회. 한림대학교 제공

2025학년도 2학기 심비우스 프로그램 시상식 및 간담회. 한림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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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한림대학교의 대표적인 비교과 독서 프로그램인 '심비우스 북클럽'과 '심비우스 독서골든벨'의 한 학기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4기를 맞이한 '심비우스 북클럽'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이뤄 8주간 선정 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공생과 협업의 가치를 배우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웠다. 이번 학기에는 운영보고서와 활동 결과를 종합 평가하여 '도리도리 팽도리 팀(장연주 외 3인)'이 최우수상을, '책탐구대 팀(박예빈 외 2인)'과 '허거덩 팀(최윤서 외 3인)'이 우수상을 받는 등 총 7개 팀이 선정되었다.

'2025 심비우스 독서골든벨'은 대학생 필독 명저를 깊이 있게 탐독하여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를 지정 도서로 선정해 예선, 본선, 결선 방식으로 진행됐다. 치열한 경합 끝에 서희원(미디어스쿨)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박소현(자연과학대학) 학생과 조주아(의학과)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5학년도 2학기 심비우스 프로그램 시상식 및 간담회. 한림대학교 제공

2025학년도 2학기 심비우스 프로그램 시상식 및 간담회. 한림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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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경 의사소통교육센터장은 "AX시대, 텍스트를 깊이 있게 읽고 타인과 소통하는 리터러시 역량이 곧 핵심 경쟁력"이라며 "의사소통교육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지적 호기심을 함양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공생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사소통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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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림대학교 의사소통교육센터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재학생들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혁신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의사소통클리닉(글쓰기 첨삭·상담), 심비우스 에세이 공모전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

춘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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