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노사 합동 연탄 나눔 봉사 실천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이하 기술원)은 지난 8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노사 공동 연탄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술원이 추진 중인 연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노사가 함께 참여해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원장 및 노동조합 지부장, 사무국장을 포함하여 총 23명이 참여하였으며, 참여자들은 취약계층 3가구에 총 1100장의 연탄을 가구별 보관 장소까지 직접 운반·적재하며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양시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이뤄졌으며, 기술원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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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기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원장은 "노사가 함께 참여한 이번 연탄 나눔 활동이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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