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품 활용해 자원재활용 제품 만들기 등
13일부터 225명 대상 15회 운영

경기도 용인시는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에서 폐품을 활용해 재활용 제품을 만드는 가족 단위 프로그램 'Re-Christmas 에코공작소'를 오는 13일부터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용인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Re-Christmas 에코공작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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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13·20·25일 사흘에 걸쳐 총 15회 운영하며, 회당 15명씩 225명을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용인시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산타의 아이디어 ▲산타의 봄선물 등 두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산타의 아이디어'에서는 플라스틱이 환경이 미치는 영향을 배우고, 버려진 물품과 자연물을 활용해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산타의 봄선물'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화분을 이용해 튤립 구근을 심어보면서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 상황에 놓인 식물의 적응 전략을 알아보는 생태 감수성 교육이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물건을 교환하는 '바꿈장'에도 참여해 자원 순환의 의미를 직접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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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에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가족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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