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직원 30명 참가…"취약계층 난방비 부담 완화"

전주대학교가 지난 5일 덕진구 동서학동 일대에서 연탄은행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전주대학교가 지난 5일 덕진구 동서학동 일대에서 연탄은행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전주대 제공

전주대학교가 지난 5일 덕진구 동서학동 일대에서 연탄은행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전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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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주대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전주대학교의 겨울맞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과 교직원 약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연탄 3,000장을 한 장 한 장 손으로 나르며 지역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돼 난방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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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두현 총장은 "전주대는 지역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매년 연탄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따뜻한 교육 공동체로 자리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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