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제12기 MICE 서포터즈 해단식 개최
지역 청년 실무 경험 확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6일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제12기 강원 MICE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하고 올해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이 지난 6일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제12기 강원 MICE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이 지난 6일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제12기 강원 MICE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프로그램은 국비 사업인 2025년 강원지역 MICE 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전시·국제회의·인센티브·이벤트 등 MICE 분야의 지역 청년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올해 서포터즈 모집에는 총 40명이 지원해 25명이 최종 선발, 전원 수료했다. 참여 학생들은 강원 지역 MICE 행사 운영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현장 실습 등을 통해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해단식에는 서포터즈 25명과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강원관광재단 관계자 등 총 3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팀 프로젝트 발표, 우수 서포터즈 시상, 수료증 수여, 활동 소감 공유, 오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팀별 프로젝트 발표에서는 지역 전시복합사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제안과 현장 운영 실습 결과가 공유되어 실질적인 성과가 소개됐다.


우수 활동자 시상에서는 최현진 학생(강원대 3학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임주혁(강원대 4학년), 하은별(강원대 3학년)이 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은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가 직접 수여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특별자치도 MICE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 실무 감각을 갖춘 청년 인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축적된 경험들이 향후 지역 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D

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MICE 실전 프로젝트 확대, 전문 교육 강화, 지역 기관 협업 연계 등을 통해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춘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