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역사 안전문 이탈방지 보강

경기도 용인시는 용인경전철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승강장 안전문(PSD)의 가동문 이탈 방지 가이드 슈(guide shoe) 보강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용인경전철 삼가역 내부. 용인시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15 역의 승강장 안전문의 이탈방지 가이드 슈 보강 공사를 완료했다. 용인시 제공

용인경전철 삼가역 내부. 용인시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15 역의 승강장 안전문의 이탈방지 가이드 슈 보강 공사를 완료했다.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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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강 공사는 시청·용인대역 등 15개 역사 PSD의 가동문 하부 가이드 슈 노후화에 따른 것이다. 가이드 슈는 가이드 슈는 승강기 차와 평형추 상단 끝에 설치해 가이드 레일 면과 연동하면서 승강기 차와 평형추를 잡아 주는 장치다.


시는 보강 공사 과정에서 전동휠체어와 충돌할 때도 안전성이 유지되도록 기존 원형 구조였던 가이드 슈를 내구성과 안정성이 강화된 막대형 구조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승객의 안전을 위해 역사별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월·분기별 시설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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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철도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철저한 시설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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